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평창군가족센터, '평창 가정식 요리교실' 실시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 유도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7/08 [11:08]

평창군가족센터, '평창 가정식 요리교실' 실시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 유도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7/08 [11:08]

▲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8일부터 평창군가족센터는 총 6회에 걸쳐 '평창가정식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양음식, 밑반찬, 손님초대요리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되는 요리교육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가 실생활에 필요한 요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 보다 수월한 한국생활 적응을 유도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창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최미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실생활에 필요한 가정 요리를 배워, 한국 생활에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Family Center, 'Pyeongchang Home Cooking Class'

 

Inducing marriage immigrants to adapt to life in Korea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8th, the Pyeongchang-gun Family Center announced that it would be conducting a 'Pyeongchang Home Cooking Class' program for a total of 6 times.

 

This program is a cooking education program with various themes such as nourishing food, side dishes, and guest cooking. Information can be obtained from the Pyeongchang-gun Family Center website or by phone.

 

Choi Mi-ja, head of the center, said, "Through this program, we expect that marriage immigrants will be able to learn home-cooking necessary for real life and help them settle down in Korea with ease."

 

tkdgnskkk@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남상훈 기자, 평창군, 평창군가족센터, 가정식, 요리교실, 결혼이민자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