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형덕 동두천시장 당선<사진제공=박형덕선거사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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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박형덕이 53.95%의 과반이상의 득표율로 최용덕 후보(43.01%)를 제치고 동두천시장에 당선 됐다.
박 당선인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용덕 ,정문영 후보님께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좋은 공약들을 적극 수용하여 화합하고 하나 되는 동두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는 동두천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 경기도, 그리고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동두천을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해,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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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rk Hyung-deok elected as Dongducheon Mayor, "Repaying for hard work"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In the June 1 local elections, Park Hyung-deok, the power of the people, was elected Dongducheon mayor with 53.95% or more of the votes, beating Choi Yong-deok (43.01%).
President-elect Park said, “I send my condolences to candidates Choi Yong-deok and Jung Moon-young, who competed in good faith together, saying that they suffered hardship. I will go,” he said.
He continued, "I will work hard for the Dongducheon of the citizens together with the Yoon Seok-yeol government, Gyeonggi-do, and National Assemblyman Kim Seong-won, and I will repay the encouragement and love you have given me wit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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