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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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기자 = 의정부] 지난 23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청 직장 의돌이어린이집을 찾아 올해 7세가 된 아이들에게 ‘진정한 7살’이라는 책을 읽어주며 어린이집에서 가장 큰 선배가 되는 아이들의 소감과 아이들이 의정부시에 바라는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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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아이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의견을 많이 얘기해주어서 좋았고,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미래 꿈나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visits City Hall Daycare Center...free communication with children
Mayor Kim "Meeting and communicating in person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Reporter Nam Sang-hoon = Uijeongbu] On the 23rd,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visited the Uidoli Daycare Center at the workplace of Uijeongbu City Hall and read a book called 'Real 7 Years Old' to children who have turned 7 this year. He said that he had time to freely talk and communicate about what he wanted from ".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said, “It was good that the children shared a lot of diverse and interesting opinions, and I felt once again that meeting and communicating in person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kdgnskk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