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시장 알뜰살뜰 장터' 개최...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벼룩시장·김장시장·문화야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주민자치협의회, 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유관 사회단체 등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횡성시장에서는 전통시장 동문을 기준으로 관내 임산물을 판매하는 임산물 시장이 제일 먼저 시장 이용객을 맞이하며, 김장철을 맞이하여 관내에서 생산되는 절임 배추를 홍보하고 김장김치를 시식할 수 있는 김장 시장도 만날 수 있다.
서문쪽으로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옛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달고나 체험, 추억의 먹거리, 추억 사진 찍기 행사가 실시되며 전통시장 중앙통로에서는 17시부터 향토 가수 공연 및 시장 먹거리를 판매하는 문화 야시장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매매, 교환할 수 있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중고물품은 시장상인, 유관사회 단체, 횡성군청 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로 마련되었으며 발생한 판매수익금 및 잔여 물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임광식 기업경제과장은 “횡성전통시장 경기회복을 위한 특별 행사인 알뜰살뜰 장터를 통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및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Hoengseong Market Thrifty Marketplace'... Revitalizing the stagnant 'traditional market'
Various attractions such as flea market, kimjang market, culture night market, etc.
[Reporter Nam Sang-hoon = Hoengseong-gun] On the 11th, Hoengseong-gun opened a thrifty market in Hoengseong Market to celebrate the 5-day folk market, and announced that this market will be held with the purpose of revitalizing the stagnant traditional market.
For this event to be held successfully, various related social groups, such as the Residents' Council and Forestry Successor,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revitalization of the traditional market.
On this day, in Hoengseong Market, the forest products market, which sells forest products in the hall based on the east gate of the traditional market, welcomes market users first. can
Towards the west gate, customers who visit the traditional market will have a dalgona experience that evokes nostalgia and memories, food of memories, and photo-taking events. plan to be held.
In addition, a flea market is held where you can buy and sell used goods that are not used at home. Second-hand goods were prepared with voluntary donations from market merchants, related social groups, and employees of Hoengseong-gun Office.
Lim Gwang-sik, head of the corporate economy division, said, “Through the thrifty market, a special event for economic recovery in Hoengseong Traditional Market, we will do our best to revitalize the stagnant traditional market and create a traditional market that tourists and residents want to visit agai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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