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사진제공=강수현선거사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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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강수현이 51.14%의 득표율로 정덕영 후보(46.59%)를 제치고 양주시장에 당선 됐다.
강 당선인은 "이번 선거과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가슴으로 느꼈다"며 "변화와 발전을 위한 강도 높은 시정혁신과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 정부와 함께 경기북부 반도체 대기업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기도립 24시간 어린이병원 건립, 양주 민속마을 건립 등 산적한 정책사항을 의회 및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으로 당선시켜 주신 24만 양주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먼저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ang Su-hyeon elected as mayor of Yangju, "reforms for change and developmen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In the June 1 local elections, Kang Su-hyeon, the People's Power, was elected Yangju Mayor with 51.14% of the votes, beating Candidate Jeong Deok-young (46.59%).
President-elect Kang said, “Through this election process, I felt in my heart what citizens want and what they want.
She also said, "With the Yun Seok-yeol government, we will surely solve a number of policy issues such as attracting semiconductor conglomerates in northern Gyeonggi, designation of a free economic zone, establishment of Gyeonggi Provincial 24-hour Children's Hospital, and establishment of Yangju Folk Village through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with the parliament and citizens. "he promised.
She add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the 240,000 Yangju citizens who were elected with their unchanging love an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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