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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에 총력

동절기 막바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총력 기울이는 중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1 [16:41]

동두천시 중앙동,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에 총력

동절기 막바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총력 기울이는 중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1 [16:41]

▲ 동두천시 중앙동,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에 온힘<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동절기 막바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노력으로 관내 슈퍼 및 편의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생활고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사회복지기관 SNS, 종교기관 주보 등을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있다고 했다.  

 

최근에도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약국과 미용실에 방문하여 복지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주민 발견 시 전화번호 스티커를 배부해 줄 것을 요청하며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고, 이처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동네사랑방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제도권 밖 틈새계층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ungang-dong, Dongducheon City, puts all effort into preemptive discovery of welfare blind spots in winter

 

Efforts are being made to intensively discover blind spots for welfare at the end of the winter seas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8th, Dongducheon-si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as focusing on excavating welfare blind spots at the end of the winter season.

 

As a representative effort, based on cooperation with local supermarkets and convenience stores, they are actively discovering vulnerable groups who are in hardship, and in addition, social welfare institutions SNS and religious institution bulletins are used to find households in crisis.

 

Recently, the Central District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employees visited pharmacies and beauty salons and conducted promotional activities by requesting that they distribute phone number stickers when they find a resident suspected of a welfare crisis. He said that he is making special efforts to resolve the blind spots in welfare, such as discovering niche classes outside of the system that is closely related to daily life and promoting specialized projects tailored to the region based on public-private cooperation with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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