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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종교기관 주보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시

종교기관 주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동참 및 홍보 요청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3:44]

동두천시, 종교기관 주보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시

종교기관 주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동참 및 홍보 요청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10 [13:44]

▲ 동두천시, 종교기관 주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요청<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는 최근 종교기관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며칠 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최소한의 인원이 몇 곳의 교회에 방문하여, 종교기관 주보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방법을 안내하고, 동참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홍보를 통해 해당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주보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문구를 넣어, 일정기간 동안 홍보하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됐고, 향후 이를 계기로 어려움에 놓인 취약가구가 발굴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2021년 종교기관 주보를 비롯하여,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시청에서 제작하는 각종 고지서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conducts excavation of welfare blind spots using weekly news from religious institutions

 

Request for participation and promotion of welfare blind spots using the bulletin of religious institutions

 

[Reporter Sunhee Jang = North Gyeonggi Province] Dongducheon city recently visited a religious institution and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business consultations to discover welfare dead zones.

 

The activity was carried out a few days ago while complying with the COVID-19 quarantine regulations, and the minimum number of personnel visited several churches, guided the discovery of crisis households using religious institution bulletins, and requested participation.

 

Through the promotion on this day, a consensus was formed in the promotion of the welfare dead zone by putting the phrase on welfare blind spots in the bulletin issued by the church itself. .

 

On the other hand, Dongducheon city reported that it is making all-out efforts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through various notices produced by the apartment management office and city hall, including a bulletin for religious institutions in 2021.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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