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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전의식 고취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1/01 [16:14]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전의식 고취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1/01 [16:14]

▲ <사진제공=삼척시>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4일(월) 오전 도계 느티나무와 도계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인식개선 및 예방 목적으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센터직원,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봉사자, 도계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3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사진제공=삼척시>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날 사과데이를 맞아 진행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에서는 사이버폭력 피해가 심각한 매체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되었다. 설문조사 결과는 카카오톡 등의 연락매체(45.8%), 에스크 등의 익명매체(32.9%), SNS매체(21.3%)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외에도 익명매체를 통한 사이버폭력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정희 센터장은 “사이버폭력 피해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해지고 있어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삼척시 관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가 이용가능하며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전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Samcheok City] The Samcheok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on the morning of October 24 (Mon), the Dogye Zelkova Tree and Dogye High School held a school violence prevention campaign to improve awareness and prevent school violence.

 

This campaign was conducted for about 300 students attending school with the participation of center staff, volunteers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and the Dogye High School Student Association.

 

In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campaign, which was held on this day to celebrate Apology Day, a survey was also conducted on media that suffered severe cyberbullying.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contact media such as KakaoTalk (45.8%), anonymous media such as ESC (32.9%), and SNS media (21.3%) were in order. became

 

Kim Jeong-hee, head of the Samcheok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said, “The number of victims of cyberbullying is increasing and growing, so we have conducted a survey.

 

The Samcheok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is available to both parents and adolescents who need help due to psychological and emotional difficulties, and counseling is also available through the phone, which is open 24 hours a day, 365 days a year.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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