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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보육기관 대상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 실시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1 [13:12]

동두천시 중앙동, 보육기관 대상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 실시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1 [13:12]

▲ 동두천시 중앙동, 유치원에 출장하여 복지위기가구 발굴 요청<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에 소재한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육기관을 이용하는 아동 가족 중 생계, 의료, 주거와 관련된 일상생활 영역에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제도권 밖 틈새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 생활실태 조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이를 위해 며칠 전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효성유치원에 방문하여 기관 관계자에게 아동 가정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발송을 요청함과 동시에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설명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여 현재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si Jungang-dong, childcare institutions to find welfare crisis households

 

Welfare crisis household discovery activities targeting childcare institution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8th, Dongducheon-si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carried out an activity to discover households in crisis for welfare targeting childcare centers located within the jurisdiction.

 

This is to preemptively find niche classes outside the system that are suspected of a crisis situation in the areas of daily life related to livelihood, medical care, and housing among children's families using childcare institutions and provide customized services through a living situation survey. The Central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employees visited Hyosung Kindergarten and asked the agency officials to send a notice to children's families to discover the welfare blind spots, and at the same time explained the emergency welfare support system, he said.

 

Director Lee Chun-woo said, “Through various efforts and trials, we will actively link public and private welfare services with integrated case management so that we can find residents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and get out of the current difficulti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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