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022 주거 위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계획 수립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계획 수립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0 [16:40]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022 주거 위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계획 수립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계획 수립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0 [16:40]

▲ 동두천시 중앙동, 2022년 주거 위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계획 수립<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일,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사유로 주거 위기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계획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1일부터 연말까지 관내에 소재한 모텔, 여관에 출장하여 계획과 취지를 설명하고 제보 방법 설명을 통해 생활고에 놓인 주민을 연중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에 수립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은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찾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특별히 강제퇴거 등의 사유로 임시 숙박시설이나 쪽방에 장기 거주하는 주민을 발굴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2022년은 동네사랑방과 생활밀착형 방법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핵심 과제로 설정한 만큼 찾아가는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어려움이 확인된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establishes a plan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in the housing crisis in 2022

 

Establishment of welfare blind spot discovery pla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8th, Dongducheon City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established a plan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that were in crisis due to various reasons.

  

The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plans to visit motels and inns located within the building from March 11 to the end of the year to explain the plan and purpose, and to discover residents in high school throughout the year and establish a sustainable cooperative system by explaining the reporting method. did.

 

The welfare blind spot excavation plan established this time focused on actively finding households in crisis, deviating from the existing methods, and specially selected residents who live in temporary accommodations or jjok rooms for a long time due to forced evictions, etc.

 

Lee Chun-woo, head of the JoongAng dong, said, “As the key task in 2022 is to find households in crisis using neighborhood love rooms and living-friendly methods, we will promote visiting activities throughout the year and actively provide necessary welfare services to residents who have been identified in difficulties.”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다양한 사유, 주거위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 수립, 모텔, 여관, 제보방법 설명, 생활고, 협력체계 구축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