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중앙동, 공인중개사와 협력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추진

공인중개사와의 협력 토대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 추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17:26]

동두천시 중앙동, 공인중개사와 협력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추진

공인중개사와의 협력 토대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 추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04 [17:26]

▲ 동두천시 중앙동, 공인중개사와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 추진<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일,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을 토대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일 오후에 진행되었고, 강제퇴거 또는 화재, 기타 주거 곤란으로 인해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하여 임대료가 저렴한 주택을 문의하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위해 실시되었다고 했다.

 

출장 당일 중앙동에 소재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와 업무 협의를 실시한 결과, 예상보다 주거 취약계층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복지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을 경우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기초주거급여 등의 공공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하여 신청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ungang-dong, Dongducheon-si, promotes the discovery of households in crisis through cooperation with an authorized broker

 

Promotion of welfare crisis household discovery activities based on cooperation with real estate agent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rd, the Dongducheon-si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promoted the discovery of households in crisis of welfare based on cooperation with a certified real estate agent.

 

This activity was held on the afternoon of March 2nd, and it was said that it was carried out to preemptively discover vulnerable groups who visit real estate agents' offices and inquire about affordable housing due to forced eviction, fire, or other housing difficulties.

 

As a result of business consultation with the representative of the real estate agency located in Jungang-dong on the day of the business trip,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ere more vulnerable groups than expected.

 

Lee Chun-woo, head of the central ward, said, "We will do our best to find blind spots where you can receive public welfare services such as basic housing benefits, but you cannot apply because you do not know the relevant information."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공인중개사, 협력, 강제퇴거, 화재, 기타주거 곤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