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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고물상 대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업무협의 실시

개인이 수집한 폐지나 고물을 판매하기 위해 내방하는 복지사각지대 제보 요청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1 [12:58]

동두천시 중앙동, 고물상 대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업무협의 실시

개인이 수집한 폐지나 고물을 판매하기 위해 내방하는 복지사각지대 제보 요청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1 [12:58]

▲ 동두천시 중앙동, 고물상에 출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고물상 대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 협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실직과 미취업 상태가 지속되거나 여러 가지 사유로 폐지 또는 고물을 수집하여 생활비로 사용하는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많을 것이라는 추측을 시작으로 관련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진행될 수 있었다고 했다.

 

동광자원을 운영하는 대표자는 “평소 생활에 어려움이 있겠다고 생각한 분들이 있었지만, 제보 방법을 몰라 도울 수 없었는데 지원 가능한 복지 제도와 연락 수단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오히려 감사하고 어려운 분들을 발굴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에 소재한 고물상 세 곳에 대한 홍보와 출장을 모두 완료하여 향후 위기 이웃 발굴과 제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까지 없었던 새로운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ungang-dong, Dongducheon City, held business consultations with the representative of an antique dealer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Request to report the blind spot of welfare that visits to sell waste paper or junk collected by individual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8th, Dongducheon-si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business consultation with the representative of an antique dealer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This consultation was possible by establishing a related plan, starting with the assumption that there will be many residents in the low-income welfare zone who continue to lose their jobs, remain unemployed, or collect scrap paper or junk for various reasons and use it for living expenses.

 

The representative of Dongkwang Resources said, “There were people who thought that there would be difficulties in their daily life, but they could not help because they did not know how to report. .” he said.

 

On the other hand, the Central Office and Welfare Center said that it has built a new public-private cooperation system that has never been seen before, as it is expected to receive momentum from the discovery and reporting of neighbors in crisis in the future by completing promotions and business trips to three antique stores located within the jurisdiction.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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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고물상 대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의, 실직, 미취업 상태 지속, 고물 수집, 생활비,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주민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