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중앙동, SNS로 주민과 상시 소통·위기가구 발굴 홍보 실시

SNS공식 계정 통해 주민과 상시적으로 소통 중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16 [16:50]

동두천시 중앙동, SNS로 주민과 상시 소통·위기가구 발굴 홍보 실시

SNS공식 계정 통해 주민과 상시적으로 소통 중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16 [16:50]

▲ 동두천시 중앙동, SNS로 주민과 상시 소통 및 위기가구 발굴 홍보<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5일,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SNS공식 계정을 통해 주민과 상시적으로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대면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홍보가 한계점에 노출됨에 따라 고심 끝에 지난 1월 27일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하였고, 주요 활동과 복지관련 게시물을 수시로 게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15일 기준 설 명절 이웃돕기, 종교기관 및 슈퍼, 봉사하는 착한식당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의, 희망나눔상자 운영, 독거노인 가정 전화번호 스티커 배부, 포스터 제작 등 총 13건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였다고 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정보를 비롯하여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의 주요 복지제도를 폭넓게 홍보하여 SNS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ungang-dong, Dongducheon City, communicate with residents at all times through SNS and promote the discovery of households in crisis

 

Constantly communicating with residents through SNS official accoun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5th, Dongducheon-si Central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as constantly communicating with residents through the official SNS account.

 

The Central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pened a Facebook account on January 27th after much deliberation as the discovery of face-to-face welfare blind spots and the publicity of the local community were exposed to the limit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said to be posting.

 

As of February 15th, a total of 13 vivid cases including helping neighbors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s, discussions on finding blind spots in welfare for religious institutions, supermarkets, and voluntary good restaurants, operating a Hope Sharing Box, distributing phone number stickers to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and making posters said to have delivered the news.

 

Director Lee Chun-woo said, "We will make efforts to promote social media more widely by promoting life information useful for residents' lives, as well as major welfare systems such as basic livelihood security and emergency welfare."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SNS공식 계정, 상시적으로 소통,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홍보, 페이스북 개설, 주요 활동, 복지관련 게시물 수시로 게시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