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시교육청 교사 대상 '교사, 내 마음알기, 학생마음 이해하기'...청소년상담지도자 양성교육 실시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 및 정서지원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8/08 [11:10]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시교육청 교사 대상 '교사, 내 마음알기, 학생마음 이해하기'...청소년상담지도자 양성교육 실시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 및 정서지원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8/08 [11:10]

▲ 청소년상담지도자양성교육<사진제공=평생교육사업소 청소년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2022년 청소년상담지도자 양성교육 '교사, 내 마음알기, 학생마음 이해하기'를 서울시교육청 교사 25명 대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지도자 양성교육은 다양한 사회적·환경적 이유로 청소년들의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청소년 상담현장의 실무자 양성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청소년상담지도자 양성교육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사, 내 마음알기, 학생마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성격유형검사 중 하나인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을 알아보고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 및 정서지원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였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장실무자 양성과 더불어 관내 청소년상담지도자가 부족한 실정을 반영하여 청소년상담 전문인력 「틔움」 강사단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청소년상담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지도자 등 누구나 참여가능한 ‘2022년 카운슬러대학’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개인 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및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업 복귀, 자립 지원, 사회진출, 건강검진, 정서 지원 등의 1:1 맞춤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Teachers, Know My Mind, Understand Student Minds' for teachers of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Implemented youth counseling leaders training

 

Operated to build relationships with students and strengthen their capacity for emotional support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4th, the Gapyeong-gun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held the 'Teacher, Know My Mind, Understand Student's Mind' for the 2022 Youth Counseling Leader Training Education that helps the healthy growth and recovery of young people. It said that it was conducted on 25 subjects.

 

The youth counseling leader training is a project to nurture practitioners in the youth counseling field to help the healthy growth and recovery of young people as problems among young people increase for various social and environmental reasons.

 

This youth counseling leader training was held at the Student Education Center of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located in Sangmyeon, Gapyeong-gun. It was operated to strengthen the capacity for relationship formation and emotional support.

 

The Gapyeong-gun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is continuously cultivating a group of youth counseling experts, “Teum,” by reflecting the lack of youth counseling leaders in the area along with nurturing field workers. We plan to recruit students for the '2022 Counselor College', where anyone, including residents and leaders, can participate.

 

Meanwhile, the Gapyeong-gun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nd Gapyeong-gun, is commissioned by the Korea Scouting Federation and provides individual counseling for adolescents and parents, group counseling, psychological testing, and various educational services. In addition, integrated services are provided to youth in crisis through the youth safety net, and 1:1 customized services such as return to school, support for self-reliance, social advancement, health checkups, and emotional support are also provided to out-of-school youths.

 

wh6364@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안종욱, 기자,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 성장, 회복, 양성교육, 교사, 학생마음, 이해, 서울시교육청 관련기사목록
가평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