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로봇(피오) 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 =보건소치매관리>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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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태백시치매안심센터 지난 16일부터, ICT기술을 활용한 치매안심로봇을 도입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치매예방 AI로봇(피오)와 함께 매주 3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인지활동에서 벗어나 ICT기술이 접목된 로봇을 활용하여 새로운 인지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앵무새 로봇(피오)을 직접 키우는 과정에서 정서, 운동, 미술, 언어 등 다양한 인지 향상 활동을 제공하며 애착과 교감이라는 긍정적 정서 자극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김미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다루면서 재미있게 인지활동을 하는 긍정적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어르신들의 인지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aebaek City Dementia Relief Center, using ICT technology... Operates ‘Dementia Relief Robot Program’
Experience new cognitive activities by using robots with ICT technology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Taebaek City Dementia Relief Center announced on the 16th that it had started operating a program that introduced a dementia relief robot using ICT technology.
This program is held three times a week with the dementia prevention AI robot (P.O.) to prevent the deterioration of dementia in patients with mild dementia. do.
In the process of raising a parrot robot (P.O), the elderly can experience positive emotional stimulation such as attachment and sympathy by providing various cognitive enhancement activities such as emotion, exercise, art, and language.
Kim Mi-young, head of the center, said, "With this program, seniors with dementia can expect a positive experience of having fun and engaging in cognitive activities while handling new digital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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