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평군, '2022 아이돌보미' 신규 모집 실시

2022년 상반기 아이돌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아이돌보미’ 모집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11:49]

가평군, '2022 아이돌보미' 신규 모집 실시

2022년 상반기 아이돌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아이돌보미’ 모집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3/04 [11:49]

▲ 아이돌보미사업 위탁운영업체 건강가정지원센터<사진제공= 행복돌봄과 여성가족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월 8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이 2022년 상반기 아이돌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이돌보미는 서비스 연계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를 제외한 영아 및 아동의 건강, 위생, 교육, 임시보육 등의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고 했다.

 

가평군은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지난 2021년 7월부터 본인부담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인·적성 검사를 거쳐 이루어지고, 접수는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금번 선발되는 인원은 80시간의 양성교육을 거쳐 아이돌보미로 활동하게 되며, 관련 자격(보육교사, 정교사, 간호사)이 있을 경우에는 교육이 면제된다고 했다.

 

한편 가평군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가평군 다문화센터 이승분 센터장은 “아이돌봄 지원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등의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아이돌보미는 가평군 거주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new recruitment for '2022 Idols'

 

Recruitment of 'Idol Boys' to participate in the childcare support project in the first half of 2022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March 8, Gapyeong-gun, Gyeonggi-do, announced that it would be recruiting 'child caregivers' to participate in the childcare support project in the first half of 2022.

 

The child care support project is a business that provides 'visiting care services' for children under the age of 12 in families who have a parenting gap due to reasons such as dual income of their parents. and overall activities such as children's health, hygiene, education, and temporary childcare.

 

Gapyeong-gun said that it has been supporting all or part of the out-of-pocket amount since July 2021 by enacting the “Childcare Service Support Ordinance” to alleviate the economic burden of raising children.

 

Recruitment is made through the first document screening, the second interview, and personality and aptitude test, and the application can be made through the child care website. Education is exempted if they have qualifications (nursing teachers, teachers, nurses).

 

Meanwhile, Lee Seung-bun, director of the Gapyeong-gun Multicultural Center, which entrusts and operates the Gapyeong-gun childcare support project, said, “The childcare support project provides childcare services to families with childcare gaps such as dual-income earners and single parents to support work-family balance, helping children to The goal is to create a good nurturing environment for giving birth and raising children.” He said, “Anyone who lives in Gapyeong-gun can apply for the child caregiver.

 

wh6364@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안종욱 기자, 가평군, 2022년 상반기 아이돌봄 지원 사업, 아이돌보미,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 건강, 위생, 교육, 임시보육, 전반적인 활동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조례 관련기사목록
가평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