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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봄꽃 식재 행사 실시

코로나 블루로 위축된 거리 분위기에 활기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1:34]

의정부시 가능동,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봄꽃 식재 행사 실시

코로나 블루로 위축된 거리 분위기에 활기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19 [11:34]

▲ 봄꽃 식재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사진제공 = 가능동>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월 15일 의정부시 가능동 홍승의 동장은 G&B City 프로젝트 추진과 꽃길 가꾸기를 위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봄꽃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형 녹화사업 추진을 위해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약 30명의 자생단체가 참여하여 신촌건널목, 신촌교차로 일대 및 의여중고 후문에 배치된 원형화분 약 60여 개에 베고니아 등 봄꽃 5천본을 식재했다고 말했다.

 

▲ 봄꽃 식재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사진제공 = 가능동>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힘을 모아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 블루로 위축된 거리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했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활짝 핀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마을 꽃길 조성과 G&B City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해 가능동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A spring flower planting event to create a beautiful village in Gwaseong-dong, Uijeongbu-si


Vibrant in the street atmosphere shrunken by Corona Blue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April 15th, head of Hong Seung-eui, Yeongseong-dong, Uijeongbu-si, announced that the G&B City project was held and a spring flower planting event was held to create a beautiful village to cultivate flower paths.


About 30 self-sustaining organizations, including the Bankbook Council and the Right Living Campaign Committee, participated to promote the resident-participating greening project and planted 5,000 spring flowers such as begonias in about 60 circular flower pots arranged at the Sinchon Crossing, the Sinchon Intersection, and the back gate of Uiyeo Middle and High School. I said I did.

 
He said that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all participants had a flower planting event in compliance with quarantine rules such as wearing masks and disinfecting hands, and the residents worked together to create flower paths, invigorating the atmosphere of the streets shrunken by Corona Blue.

 
“I hope that the spring flowers in full bloom will be vital to the daily lives of citizens, even in the atmosphere of a stagnation due to Corona 19. In the future, we will strive to create a flower road in the village and spur the G&B City project so that Gyeongseong-dong can be reborn as a beautiful and livable area.”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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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 코로나블루, 봄꽃 식재,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주민참여 녹화사업, G&B City 프로젝트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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