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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빵사모'회원들, 사랑의 식빵 100개 기부

취약계층들 위해 북면행정복지센터 기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8/20 [10:24]

가평군 '빵사모'회원들, 사랑의 식빵 100개 기부

취약계층들 위해 북면행정복지센터 기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8/20 [10:24]

▲ 가평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월 18일 가평군에 소재한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은 쌀가루로 직접 만든 아몬드 식빵 100개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빵은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기순 빵사모 회장은 “꾸준히 좋은 일에 동참해주는 회원들에게 고맙고 우리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해곤 북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기에 따듯한 마음과 정성을 전하는 빵사모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복지사각지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gun 'Bread Lovers' members donate 100 breads of love

 

Donation to 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for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ugust 18th, members of a group of bread lovers in Gapyeong-gun donated 100 almond breads made with rice flour to the 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for the vulnerable in the welfare blind spot. said.

 

He said that the delivered bread will be delivered to welfare blind spots suffering from hot weather and Corona 19.

 

Heo Ki-soon, chairman of the baker's mother-in-law, said, "I am grateful to the members who are constantly participating in good works, and I hope that our hearts will be warmly conveyed to the neighbors.

 

Hae-gon Lee, Mayor of Buk-myeon, said, “I sincerely thank the bread lovers for their warm heart and sincerity in a difficult time due to COVID-19. I will,” he said.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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