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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양주돌봄센터에서 소외이웃 위해 성금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게 100만원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11:41]

양주시 회천2동, 양주돌봄센터에서 소외이웃 위해 성금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게 100만원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23 [11:41]

▲ ㈜양주돌봄센터, 회천2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부 <사진제공=양주시 회천2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2일 ㈜양주돌봄센터는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주돌봄센터는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소속으로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0년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에 최우수기관(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고 했다.

 

▲ ㈜양주돌봄센터, 회천2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부 <사진제공=양주시 회천2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최화자 센터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힘든 시기에도 기부에 동참해주신 양주돌봄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ation for underprivileged neighbors at Yangju Care Center, Hoecheon 2-dong, Yangju

 

Delivered 1 million won to the vulnerable and welfare blind spots suffering from COVID-19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2nd, Yangju Care Center visited the Hoeche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the underprivileged.

 

The donations will be delivered to the underprivileged who are suffering from COVID-19 and to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Yangju Care Center is a member of the Yangju Social Economy Enterprise Council and is taking the lead in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for the local community through constant sharing every year. did.

 

Choi Hwa-ja, head of the center, said, "I hope that this donation will be of some help to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who are having difficulties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He said, "I will continue to support and volunteer for those in need."

 

Hong Mi-young, director of Hoecheon 2nd ward, said, "I sincerely thank the officials of the Yangju Care Center who participated in the donation even during difficult time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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