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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파리바케뜨 생연점 4년째 이어온 빵 기부!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7:45]

동두천시, 파리바케뜨 생연점 4년째 이어온 빵 기부!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1/20 [17:45]


[김일웅 기자=경기 북부] 14일 파리바게뜨 생연점 대표는 이른 아침 갓 구운 따듯한 빵을 취약계층 주민들을 에게 전해달라며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기탁하였으며 이러한 이웃사랑을 실천은 4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대표는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기부를 이어왔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는 생계곤란 주민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는데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혀졌다.

 

 이날도 김상범 대표는 “코로나19가 계속 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제가 만드는 빵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Paris Baquette Saengyeon Store... 4th year bread donation!

 

[Reporter Nam Ki-hwan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14th, CEO of Paris Baguette's Saengyeon branch said that early morning freshly baked hot bread was donated to the Bul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sking them to deliver freshly baked hot bread to the vulnerable.

 

The CEO of Paris Baguette has been handed down every Thursday from January 2017 to the present, and has been a model for the local community, and it has been revealed that it has had a lot of positive effects in resolving the concerns of lack of food among residents who have difficulty living in welfare dead zones.

 

  On this day, CEO Sang-beom Kim said, “As Corona 19 continues, everyone is going through a difficult period. I hope that everyone who eats the bread I am making will be happy and free from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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