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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취약계층의 취·창업기회 제공"...자활근로 사업단 오백국수 호원점 개점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대상 맞춤 자활사업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7:14]

김동근 의정부시장, "취약계층의 취·창업기회 제공"...자활근로 사업단 오백국수 호원점 개점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대상 맞춤 자활사업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11/24 [17:14]

▲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의정부시] 24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자활근로 사업단 개최한 오백국수 호원점 개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은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의정부시의회 의장 및 의원, 의정부YMCA 이사장, 경기의정부지역자활센터장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국수 시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립을 위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인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오백국수 호원점 개점은 약 10명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의 지역사회 진출 기반 마련과 향후 근로역량 배양 및 기능습득 지원 등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백국수 호원점은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할 예정이며, 멸치국수, 주먹밥 등을 주메뉴로 판매하며 누구나 쉽고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급변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발맞춰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근로능력 향상은 물론 취·창업 기회 제공으로 탈수급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providing employment and entrepreneurship opportunities for the underprivileged"...Opening of Obaek Noodles Howon Branch

 

Customized self-sufficiency business for low-income people with working ability

 

[Reporter Nam Sang-hoon = Uijeongbu City] On the 24th,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announced that he attende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Obaek Noodles Howon store held by the Self-Sufficiency Work Group.

 

The opening ceremony was attended by about 30 people, including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Uijeongbu City Council chairman and lawmaker, Uijeongbu YMCA director, Gyeonggi Uijeongbu Regional Self-Sufficiency Center head, and local residents. proceeded with

 

Uijeongbu City is actively promoting the self-sufficiency project, a customized welfare policy that supports the preparation of the foundation for self-reliance targeting the low-income class with the ability to work. The opening of the Obaek Noodles Howon store provides jobs for about 10 people, and expects successful self-sufficiency of self-sufficient workers by preparing a foundation for low-income people to enter the local community and supporting future work capacity development and skills acquisition.

 

Meanwhile, Obaek Noodles Howon will be open from 10:00 am to 20:00, 24/7, and will sell anchovy noodles and rice balls as main menu items at affordable prices so that anyone can easily and lightly eat them.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said, "In line with the rapidly changing demand for social welfare, we will actively discover specialized self-sufficiency projects unique to Uijeongbu City, and will do our best to help the vulnerable succeed in dehydration by providing employment and entrepreneurship opportunities as well as improving their working abilities." .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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