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교직원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성과보고회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11월 19일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사랑을 더하다+’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을 더하다+’캠페인은 영유아에게 사랑을 더함으로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기획됐다고 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이번 캠페인은 보육교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교직원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도전 등 관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 됐으며, 의정부시 관내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고, 이날 성과보고회는 캠페인 진행 성과보고 및 챌린지 참여 동영상 시청, 보육교직원의 영유아 권리보호 선서와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아동권리존중 서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한, 성과보고에 따르면 아동권리존중 챌린지에 162개소 관내어린이집이 동참하고, 보육교직원 1천232명이 아동권리존중 교육 및 힐링콘서트 참여 등을 통해 위로와 지지를 받았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자리매김이 됐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Child Abuse Prevention Campaign ‘Add Love+’ Performance Report

Respect for the rights of infants and young childre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19,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performance report on the child abuse prevention campaign 'Add Love+' in the small meeting room of the new building of Uijeongbu City Hall.

The ‘Add Love+’ campaign has the meaning of respecting the rights of infants and toddlers by adding love to them.

From October 1st to November 18th, this campaign started with education for childcare staff, a healing program to relieve job stress for teachers and staff, and a child abuse prevention challenge, etc. A performance report was held on November 19 to commemorate the Child Abuse Prevention Day in order to eradicate child abuse in It said that the mayor signed the pledge to respect the rights of children in the order of signing.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performance report, 162 daycare centers in the jurisdiction participated in the Challenge for Respect for Children's Rights, and 1,232 childcare teachers received comfort and support through education on respect for children's rights and participation in healing concerts. It has become an important position to raise awareness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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