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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아동·청소년 스스로 문제 발견하고 해결하는 정책 발굴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0:36]

횡성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아동·청소년 스스로 문제 발견하고 해결하는 정책 발굴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1/29 [10:36]

▲ 횡성군청전경<사진제공=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0일 오후 2시, 횡성군은 횡성문화원 1층 발표회장에서 2021년 횡성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횡성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제안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했다.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참여하여, PPT 발표 및 질의응답 과정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총 5개팀을 선발하게 되고, 이날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100명 이내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engseong-gun holds a policy proposal contest for children and youth

 

Discovering policies to discover and solve problems for children and young people on their ow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0th at 2 pm,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hold the 2021 Hoengseong-gun Child and Youth Policy Proposal Contest at the presentation hall on the first floor of the Hoengseong Cultural Center.

 

He said that this competition was prepared to raise interest in Hoengseong, a child-friendly city by discovering policies that allow children and young people to discover and solve problems on their own, and to promote the revitalization of a child-friendly city by reflecting the proposed ideas in the military administration.

 

Eight teams that passed the preliminary round participate in the competition, and a PPT presentation and question-and-answer process will be held. After screening, a total of 5 teams will be selected, including 1 grand prize, 2 first prize teams, and 2 excellent prize teams. Due to this, a maximum of 100 people can attend, and tickets are availabl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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