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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현장 출동'...장애인복지관 방문

신곡동 소재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3/03/23 [10:24]

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현장 출동'...장애인복지관 방문

신곡동 소재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3/03/23 [10:24]

▲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의정부시] 지난 22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현장 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의 일환으로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들에게 기초재활 교육 제공 및 인식개선사업, 편의시설 실태조사,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설이다.

 

이날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라운딩 및 간담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제공되고 있는 프로그램과 관련해 질문·답변을 주고받았다. 복지관 이전 등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김 시장은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 종사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시각장애인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의정부시는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할 권리가 있는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라는 정책목표 아래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9가지의 공약사항을 계획·실행 중이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on-site dispatch' to promote welfare for the disabled...Visit the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Gyeonggi Urban Welfare Center for the Visually Disabled in Singok-dong

 

[Reporter Nam Sang-hoon = Uijeongbu City] On the 22nd,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announced that he had visited the Gyeonggi City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in Singok-dong, Uijeongbu-si as part of the 'going to the site, Kim Dong-geun runs'.

 

It is a facility that is making various effort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visually impaired by providing basic rehabilitation education to the visually impaired, awareness improvement projects, convenience facility surveys, and research projects.

 

On this day,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exchanged questions and answers about programs provided to the visually impaired through facility roundings and meetings with welfare center officials. She also listened to pending issues such as the relocation of the welfare center.

 

Mayor Kim said, “I am grateful for the efforts of the facility workers to support a better life for the visually impaired,” and “It was an opportunity to sympathize with the difficulties of the visually impaired.”

 

Meanwhile, Uijeongbu City, the 8th civil election, is planning and implementing nine pledges to promote welfare for the disabled under the policy goal of being a happy city for the disabled, where everyone has the right to be happy without discrimination.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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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현장출동,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민선8기, 정책, 공약사업, 장애인, 복지증진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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