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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8주년 맞이 도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개최

‘마음이음, 리그램 이벤트’와 종사자 대상 ‘당신과 함께한 8년’ 다양한 이벤트 실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0:14]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8주년 맞이 도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개최

‘마음이음, 리그램 이벤트’와 종사자 대상 ‘당신과 함께한 8년’ 다양한 이벤트 실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31 [10:14]

▲ 복지관 외부 사진 <사진제공=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5월 27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개관 8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 8주년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형태와 복지관 전 직원이 그동안 감사했던 장애인, 지역주민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했다. 

 

내용으로는 개관기념 주간을 정하여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이용자, 지역주민 대상 ‘마음이음, 리그램 이벤트’와 종사자 대상 ‘당신과 함께한 8년’ 이벤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세상을 향한 작은 빛_,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8주년 기념 행사 성료 관련 사진 <사진제공=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라며, “경기도에서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진식 관장은 “관심 가져주신 시각장애인들을 비롯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파트너로서  장애·비장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로부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위탁받고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2013년 5월에 개관한 경기도 ‘유일한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하고 있다고 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yeonggi Welfare Center for the Blind, held a commemorative event with residents to celebrate the 8th anniversary of its opening

 

Various events such as ‘Maeum Eum, Ligram Event’ and ‘8 Years With You’ for employees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May 27th, the Gyeonggi Welfare Center for the Visually Impaired announced that it held a commemorative event with the citizens on the 8th anniversary of its opening.

 

The 8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was held in the aftermath of Corona 19, in an online format and in a way where all employees of the welfare center found the disabled and local residents who they had been grateful for.

 

As for the contents, the opening commemorative week was set for about a month from April 20 to May 20, and various contents such as 'Maeum Eum, Regram Event' for users and local residents and '8 Years With You' event for employees shared one heart.

 

Gyeonggi Province Governor Lee Jae-myung said, "I sincerely congratulate the 8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the Gyeonggi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He said, “In Gyeonggi-do,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world where people with disabilities can live happily without discrimination.”

 

Director Kim Jin-sik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everyone, including the visually impaired, for their interest. said.

 

The Gyeonggi-do Association for the Blind was commissioned by Gyeonggi-do and opened in May 2013 with the interest and support of the local resident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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