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강원도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 마을행정의달인으로 수상한 안충선 이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 무릉도원면 안충선 이장이 2022년 강원도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하여 ‘마을행정의 달인’으로 선발되었다.

‘마을행정의 달인’ 표창은 헌식적이고 열정적인 역할수행으로 지방행정의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게 수여되며, 안충선 이장은 강원도 세 명 가운데 한 명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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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Ahn Chung-seon, head of Mureungdowon-myeon, Yeongwol-gun, participated in the 2022 Gangwon-do E-bankbook competency strengthening workshop and was selected as a ‘master of village administration’.

The commendation for ‘Master of Village Administration’ is given to village heads who have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local administration through dedicated and passionate performance of their roles, and Mayor Ahn Chung-seon was one of three in Gangwon-do to receive the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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