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평창군>지난 3일 방림체육공원에서 체육회주관으로 면민들의 ‘제37회 방림면민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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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평창군] 지난 3일 방림체육공원에서 평창군 방림면 체육회주관으로 면민들의 ‘제37회 방림면민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체육대회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하여 기관·사회단체장, 방림면민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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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On the 3rd, the ‘37th Banglim-myeon People’s Sports Festival’ was held at Bangrim Sports Park, hosted by the Sports Center in Bangrim-myeon, Pyeongchang-gun. This sports event, held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due to the corona virus, was attended by about 1,000 people including Shim Jae-guk, governor of Pyeongchang, heads of institutions and social groups, and residents of Bangrim-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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