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27일~3월 21일까지 하장면 어리마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하였다.
농촌현장포럼은 전문가와 마을주민이 마을의 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23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예비마을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교육과정이다.
농촌현장포럼 1회차에서는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찾고 주민역량 분석 교육을 실시했으며, 2회차에서는 마을테마 발굴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특색을 살린 마을 발전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3회차는 선진지 견학으로 국내 우수사례지역을 벤치마킹했고, 최종 4회차는 마을 발전계획 완성과 마을 비전을 수립하는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이번 농촌현장포럼을 주관한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주민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사업의 공감대 형성으로 마을공동체가 꾸준한 발전과 미래가 있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Samcheok City] The Samcheok City Community Support Center held a field forum for farming villages in Hajang-myeon from February 27th to March 21st.
The Rural Field Forum is a village community revitalization program led by residents in which experts and villagers find resources in the village and seek sustainable development directions. am.
In the first round of the Rural Field Forum, residents themselves searched for village resources and conducted resident capacity analysis training.
In addition, the 3rd session was a field trip to an advanced country, benchmarking domestic best practice areas, and the final 4th session was carried out step by step, such as completing a village development plan and establishing a village vision.
An official from the Samcheok Community Support Center, which hosted the Rural Field Forum, said, “I hope that the village community will develop steadily and become a village with a future by discovering various resources and forming a consensus on village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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