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3월 9일 오후 1시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창군 직원 및 산림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숲으로 잘 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수강생, 평창군청 직원,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하였으며, UN지속가능개발목표(SDGs), UN산림전략, 기후변화 위기 등 다양한 글로벌 산림 메가트렌드를 고려한 주요 산림정책을 소개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산림수도 평창의 실현을 위해서 앞으로도 산림분야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산림 관계기관 종사자들의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county governor Sim Jae-guk) announced that it held a special lecture on 'Forest Renaissance Era of Living Well with Forests' for Pyeongchang-gun employees and forest sector officials at the small performance hall of the Pyeongchang-gun Culture and Arts Center on March 9 at 1:00 pm. .
This special lecture was held for about 150 people, including students from Pyeongchang Forestry College, Pyeongchang-gun Office, Pyeongchang-gun Forestry Association, Pyeongchang National Forest Management Office, etc. Introduced major forest policies in consideration of global forest megatrends.
An official from Pyeongchang-gun said, "For the realization of Pyeongchang as the forest capital, we plan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and the horizons of local residents and forestry-related organizations through capacity-building training in the forest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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