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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3/24 [17:39]

평창군, 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3/24 [17:39]

▲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생활지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자살예방프로그램을 활용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와 노인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The Pyeongchang-gun Health Medical Center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provides training to foster life-keepers using the Korean standard suicide prevention program for 60 life support workers who are affiliated with the Pyeongchang-gun Senior Welfare Center and provide customized care services for the elderly. said to have carried out

 

Park Geon-hee, Director of the Pyeongchang-gun Health Medical Center, said, “The role of life support workers working in the field is important to solve the current social problem of loneliness and suicide of the elderly.” I will do my best,” he said.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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