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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통강화 위해 ‘허심탄회 토크’ 운영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두 번째 소통행보 이어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7/26 [10:54]

동해시, 소통강화 위해 ‘허심탄회 토크’ 운영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두 번째 소통행보 이어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7/26 [10:54]

▲ <사진제공=동해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해시가 소통강화를 위해 분야별 간담회인 ‘허심탄회 토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민선8기 취임과 동시에 소통행정을 위한 첫 행보인 공감·소통의 날 운영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두 번째 소통행보를 이어간다.

 

첫날인 27일에는 전문건설협회 회원과 2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동해시 대표 카페인 동중맘 회원들과 시정에 대해 격의 없이 툭 터놓고 얘기하는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된다.

 

앞으로 시민단체 일정과 여건을 고려하여 다양한 계층을 초청, 건의 및 요구사항을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민선8기 출범 후 이번이 두 번째 소통행보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민 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등 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고 다양한 분야 및 계층과의 소통행보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민선8기는 소통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소외된 취약 계층에 대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낮은 문턱의 소통창구를  마련해 시민과의 소통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hae City operates ‘Honest Talk’ to strengthen communication

 

Continue the second step of communication with citizens in various field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hae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be operating ‘Honest Talk’, a meeting by field to strengthen communication.

 

From the 11th to the 19th, following the inauguration of the 8th popular election and the operation of the Day of Empathy and Communication, the first step for communication administration, the second communication with citizens in various fields will be continued.

 

On the 27th, the first day, members of the professional construction association and members of Dongjungmam, the representative cafe of Donghae City, which has about 20,000 members, will have time to talk openly and openly about the city administration.

 

In the future, considering the schedule and conditions of civic groups, it is planned to invite various classes and review suggestions and requirements and reflect them in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Donghae City plans to strengthen on-site communication administration, such as preparing a foundation for citizen autonomy that reflects the voices of the field, and expand communication with various fields and classes, as this is the second communication step since the launch of the 8th popular election.

    

Mayor Shim Gyu-eon said, "The 8th popular election will further strengthen communication with the marginalized and vulnerable so that there are no blind spots in communication, while further expanding communication opportunities with citizens by providing communication channels with low threshold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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