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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워크숍 ‘마음공부를 시작하다’ 개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12/19 [15:01]

양주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워크숍 ‘마음공부를 시작하다’ 개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12/19 [15:01]

▲ 워크숍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양주] 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2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워크숍 ‘마음공부를 시작하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소진예방 및 마음회복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 종사자 100여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워크숍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날 마음공부를 주제로 아로마 명상 체험 활동(소소명상실 함서정 대표)과 ‘마흔, 마음공부를 시작했다’의 저자인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 여러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23년에는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대한 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논의하여 종사자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City holds a workshop for social welfare workers, ‘Start Studying the Mind’

 

[Reporter Kim Hyun-woo = Yangju] Yangju City announced on the 19th that it held the 2022 workshop “Start Studying the Mind” for social welfare workers in the city hall on the 16th at the City Hall meeting room.

 

This workshop was prepared to prevent burnout and provide an opportunity to recover the mind of workers dedicated to the social welfare field, and about 100 workers from the institution participated and received a great response.

 

On this day, aroma meditation experience activities (CEO Ham Seo-jeong, Soso-myeongsangsil) and a special lecture by Kim Byeong-soo, a psychiatrist and author of “Forty, I Started Mind Study,” were held under the theme of mind study.

 

Kang Soo-hyun, Mayor of Yangju City, said, “I hope this workshop will be a place for workers to recover their tired bodies and minds.” We will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people can work.”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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