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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제1회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심의위원회" 열려

용평면사무소 앞 6번국도에 식재... 가로수 조성사업
평창초등학교에 학교숲조성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3/08 [18:00]

평창군, "2023년 제1회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심의위원회" 열려

용평면사무소 앞 6번국도에 식재... 가로수 조성사업
평창초등학교에 학교숲조성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3/08 [18:00]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은 8일 14시 평창군청 소의회실에서 산림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하여 "2023년 제1회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로수 식재 수종 및 가로 환경 개선방안, 학생들과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친자연적인 공간 조성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조성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우리군의 녹지경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u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on the 8th at 14:00, 13 people, including forest-related experts and public officials, attended the Pyeongchang-gun Office Small Council and held the first urban forest creation and management review committee in 2023.

 

In particular, opinions were exchanged on the planting species of street trees, ways to improve the street environment, and the creation of a nature-friendly space that students and residents can enjoy, which will be reflected in future development project plans.

 

An official from Pyeongchang-gun said,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improve the green landscape of our county by reflecting the opinions of experts through the review committee."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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