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자연밥상마을,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개최우수외식업지구인 평창자연밥상마을(회장 이영미)과 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지부장 오숙희)에서 주관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자연밥상마을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어르신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는 10일 평창읍 농협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명을 초청하여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짜장면과 잔치 음식 등을 대접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자연밥상마을 및 평창군외식업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꾸준히 후원 활동을 전개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가 2020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되었다.
이영미 회장은 “모두 우리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맛있게 드시고 올해도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 Jajangmyeon Village reported that it had practiced ‘sharing jajangmyeon of love’ with local elders four years after COVID-19.
The event, ‘Sharing Jajangmyeon with Love for the Elderly’, which celebrates its 6th anniversary this year, invited 800 local seniors at the Agricultural Association Building in Pyeongchang-eup on the 10th and served them carefully homemade jajangmyeon and banquet food.
On this day, about 30 people, including members of Pyeongchang Natural Table Village and Pyeongchang-gun Food Service Branch, participated in volunteer activities. was resumed on
Chairman Lee Young-mi said, “I prepared the food with all my heart, thinking that they are all my parents. I hope you enjoy it and stay healthy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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