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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만두 만들기 행사 진행

모두가 즐거운 명절 보내고자 실시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2/03 [15:11]

가평군 북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만두 만들기 행사 진행

모두가 즐거운 명절 보내고자 실시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2/03 [15:11]

 

▲ 사랑의 만두만들기 <사진제공=가평군 북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27일 북면 새마을부녀회는 복지회관 3층에서 새마을부녀회 및 지도자,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독거노인 사랑의 만두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관내 독거어르신 55명에게 만두, 떡국떡, 동그랑땡 등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평상시 파악해둔 소외계층 독거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눠드리고 안부도 확인하며 덕담까지 나누는 등 소중하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남경호 북면장은 “명절마다 북면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딸처럼, 며느리처럼 살갑게 챙겨주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를 전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Buk-myeon Saemaeul Women's Association held a dumpling making event of love

 

We want everyone to have a happy holiday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7th, Buk-myeon Saemaul Women's Association held a 'Making Dumplings of Love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for the Lunar New Year' on the 3rd floor of the Welfare Center with 40 people including Saemaul Women's Association, leaders, and heads of local organizations participating. said it did

 

This event was held to provide dumplings, tteokguk-tteok, and dumplings to 55 seniors living alone in the hall ahead of the Lunar New Year. Members of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said that they had a precious and warm time by handing out carefully prepared food to the elderly living alone from the underprivileged class, checking their regards, and sharing good wishes.

 

Buk-myeon Mayor Nam Kyung-ho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members of the Women’s Association who practice love for their neighbors by treating the elderly living alone in the district like daughters and daughters-in-law at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Buk-myeon every holiday season. ” he said.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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