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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사랑 성품 나눔 행사 진행

관내 어려운 22가구에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9 [15:22]

포천시 신북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사랑 성품 나눔 행사 진행

관내 어려운 22가구에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9 [15:22]

▲ 바르게살기위원회, 나눔 행사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신북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8일 신북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떡국떡 70kg, 귤 22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 22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춘식 위원장은 “국가재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뚝 일어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마을 이웃분들이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춘수 신북면장은 “신북면 바르게살기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si Sinbuk-myeon Right Living Committee held an event to share love for neighbors

 

Delivered to 22 families in ne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8, the Shinbuk-myeon Living Righteous Committee announced that they held a sharing event to deliver 70 kg of rice cake soup and 22 boxes of tangerines to 22 families in need.

 

Chairman Noh Chun-sik said, “We started the sharing event with the hope that our neighbors in need can stand up with dreams and hopes even in a national disaster.” “I hope all the neighbors in the village have a warm New Year’s Eve.”

 

Lee Chun-su, head of Sinbuk-mye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the members of Shinbuk-myeon for Living Uprightly, and I hope that their warm hearts will be delivered to the neighbors so that they do not lose hope and have a warm year-end and New Year’s holiday. .” h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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