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28일 가평군 북면은 우솔 종합예술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솔 종합예술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창립됐으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 기회를 만들며 문화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윤경아 이사장은 “코로나19 이전에는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활동에 많은 제약이 되어 올해 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함으로써 나눔활동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남경호 북면장은 “북면을 위해 재능기부 및 성금기탁에 활동을 보이신 윤경아 이사장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윤경아 이사장은 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전 ‘드림드럼팀’을 이끌어 난타와 드럼을 조합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등 많은 활약을 했었으며, 오는 2월 중순(예정) 복지회관에서 드럼 및 난타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k-myeon, Gapyeong-gun, Woosol Comprehensive Arts Social Cooperative donated money to help neighbors
It will be used for the needy neighbors in the area.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8, Buk-myeon, Gapyeong-gun announced that the Woosol Comprehensive Arts Social Cooperative visited the 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the neighbors in need.
Woosol Comprehensive Arts Social Cooperative was established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art and culture in the local community. He said that he is creating opportunities for participation and supporting cultural volunteer activities by organizing various education and practice programs for the development of local culture.
Chairman Yoon Kyung-ah said, “Before Corona 19, I was able to donate talent and felt rewarding, but due to the ongoing Corona 19, many restrictions on volunteer and talent donation activities were made. did,” he said.
Buk-myeon Mayor Nam Kyung-ho said, "I would like to thank Chairman Yoon Kyung-ah for his talent donation and donation for Buk-myeon, and I will cherish the donation to neighbors in need."
Chairman Yoon Kyung-ah participated in the Buk-myeon Resident Autonomy Program and led the previous 'Dream Drum Team' and performed a lot of activities, such as presenting art works that combined Nanta and drums. said he would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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