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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1동,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진행

해묵은 때를 벗기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11:15]

의정부시 송산1동,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진행

해묵은 때를 벗기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31 [11:15]

▲ 의정부시 신곡1동,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사진제공= 신곡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29일, 의정부시 송산1동 주민센터는 새봄을 맞아 송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해묵은 때를 벗기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 일제 대청소를 추진하는 송산1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각 자생단체별 요일을 정해 대청소를 추진하였으며, 화요일인 지난 29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의 참여로 첫 시작을 알렸고,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송산1동 직원 20여 명은 용현동 만가대 마을을 비롯한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청소하고 약 400L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전했다.

 

김보경 송산1동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일제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더 푸르고 더 깨끗한 송산1동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ongsan 1-dong, Uijeongbu City, clean up for the new spring

 

Full-scale sweeping to welcome the new spring to get rid of old dir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29, the Songsan 1-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in Uijeongbu City welcomed the new spring, when members of indigenous groups such as the Songsan 1-dong Saemaul Leaders Association and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the environment vulnerable areas in the area were targeted. He said that they had carried out a full-scale cleaning in the welcome of the new spring.

 

Songsan 1-dong, which promotes Japanese imperial cleaning every spring, this year,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each self-governing organization set a day of the week to carry out the general cleaning. ·Leaders' Council members and about 20 employees from Songsan 1-dong said that they cleaned up the environmentally vulnerable areas in Yonghyeon-dong, including Mangadae Village, and collected about 400 liters of garbage.

 

Kim Bo-kyung, the head of Songsan 1-dong,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aemaul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 Japanese imperial cleanup in the early morning despite the cold weather.” “I will do my best to create a greener and cleaner Songsan 1-dong this year.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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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 주민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환경 취약지역,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