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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창수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떡·만두 나눔 행사’ 진행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8 [11:21]

포천시 창수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떡·만두 나눔 행사’ 진행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8 [11:21]

▲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떡·만두 나눔행사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창수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7일 포천시 창수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떡·만두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개최됐으며, 정성을 들여 직접 빚은 만두와 떡국떡을 관내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에 전달했고, 김광환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수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창수면민의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발전을 도모하고 밝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Changsu-myeon Right Living Committee, ‘Love Rice Cake/Dumpling Sharing Event’

 

Delivering warm love to neighbors in ne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7, the Pocheon City Changsu-myeon Living Right Committee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warm love to neighbors in need in the region by holding the ‘Love Cake and Dumpling Sharing Event’ to mark the end of the year.

 

The event was held in strict compliance with the COVID-19 quarantine rules, and hand-made dumplings and tteokguk-tteok were delivered to about 30 families in need in the district. Chairman Kim Kwang-hwan said, "I hope you enjoy the food prepared with care and have a warm year-end."

 

On the other hand, the Changsu-myeon Right Living Committee said that it is dedicated to the continuous promotion and development of the Changsu-myeon people's three ideologies of truth, order, and harmony, and to create a bright and healthy local community.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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