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동해시]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지난 26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해공장장, 노조지부장, 협력업체회장, 삼화동장, 삼화동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해공장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모은 6백만원 상당의 쌀 154포(10kg), 라면 77박스를 삼화지역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 통장과 직원이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과일 및 음료 등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선옥 삼화동장은“추운날씨에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쌍용C&E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Donghae-si] Ssangyong C&E Donghae Plant (Factory Manager Kim Jae-joong) attended the event to help neighbors of love at the Samhwa-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26th with the Donghae plant manager, union branch head, supplier president, Samhwa-dong head, and Samhwa-dong bank account association head. conducted.
On this day, employees of Donghae Plant and subcontractors donated 154 bags of rice (10kg) and 77 boxes of ramen worth 6 million won to neighbors in need in the Samhwa area along with bank accounts and employees.
In addition, they visited 10 places per senior citizen and delivered fruits and drinks to add warmth.
Kim Seon-ok, head of Samhwa-dong, said, “Thank you to the people involved in Ssangyong C&E who practiced warm sharing with deep affection and interest for local residents in need during the cold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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