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해시>제32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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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동해시]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지난 26일 제325회 동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동해시의회는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조례안 6건 등 총 15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은 “ 이번 감사 기간 중 지적된 내용은 곧 시민의 지적임을 깊이 인식하여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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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Donghae City] The Donghae City Council (Chairman Lee Dong-ho) held the 3rd plenary session of the 325th Donghae City Council 1st Regular Session on the 26th and ended the 14-day session.
At the 3rd plenary session of the same day, the Donghae City Council voted on a total of 15 agenda items, including 'adoption of the 2022 administrative audit result report', 'approval of fiscal year 2021 settlement' and 6 ordinances.
Donghae City Council Chairman Lee Dong-ho said, “Please deeply recognize that the contents pointed out during this audit are the opinions of citizens, and come up with measures to prevent similar cases from reoccurring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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