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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한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임원단과 "노사정 활설화 방안 논의"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여인천 의장 및 임원진이 김동근 시장과 간담회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7/25 [10:30]

김동근 의정부시장, 한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임원단과 "노사정 활설화 방안 논의"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여인천 의장 및 임원진이 김동근 시장과 간담회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7/25 [10:30]

▲ 김동근 의정부시장,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임원단과 간담회 실시<사진제공= 일자리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는 지난 7월 22일 의정부시청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여인천 의장 및 임원진이 김동근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 중북부지부 산하의 노동단체 발전방향과 노사정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고용·일자리 창출 등 노동 정책 현안사항과 노사민정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해온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한국노총 경기중부부지부를 비롯한 노동단체와 교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산업을 육성하고 첨단산업을 유치해 일하고 싶은 경제도시 의정부시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여인천 의장은 “시장님이 역점적으로 추진하시는 일자리 창출 사업과 용현산업단지 현실화 방안 등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지역 내 노동단체 대표로서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 고용안전·노동권익 보호 및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해 한국노총경기중북부지부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총은 의정부시의 위탁을 받아 노동복지회관 운영 및 노동권익 서비스사업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discussing measures to promote labor and management"

 

The Chairman Yeo-cheon Yeo and the executives of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of the Korean Federation of Trade Unions had a meeting with Mayor Kim Dong-geu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on July 22, at Uijeongbu City Hall, Yeo-cheon Yeo, chairman of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of the Korean Federation of Trade Unions, and the executives had a meeting with Mayor Kim Dong-geun.

 

During this visit, they had time to discuss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labor organizations under the central and north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and ways to revitalize the tripartite government.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said, “I am well aware of the hard work of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of the Korean Federation of Trade Unions, which has been working hard to find current labor policy issues such as employment and job creation and ways to revitalize labor-management government. We ask for your active participation as we will strive to become an economic city where we want to work by exchanging with labor organizations, such as the one, and nurturing local industries and attracting high-tech industries based on this.”

 

Chairman Yeo Cheon said, “As a representative of a local labor organization, I actively support the mayor’s interest in and enthusiasm for the job creation project and the realization of Yonghyeon Industrial Complex. The Central and Northern Branch of the Korean Federation of Trade Unions will also actively participate.”

 

On the other hand, the Federation of Korean Trade Unions has been operating the Labor Welfare Center and the labor rights service business under the commission of Uijeongbu C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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