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목적과 비전(안)을 밝히는 도민 공청회를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강원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설치목적과 비전(안)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로 폐광권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강원연구원 측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 개발 경과 및 도출안을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을 거쳐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설치목적·비전(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향점을 의미하며 향후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would hold a public hearing on the purpose of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the vision (draft) for 90 minutes from 10:00 am on the 15th at the Taebaek City Hall meeting room with residents who wish to participate. .
This public hearing, hosted by Gangwon-do Province and the Gangwon Research Institute, is a venue to collect residents' opinions on the purpose and vision (draft) of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plan.
The main content will be in the order of the Kangwon Research Institute explaining the progress of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s vision development and derivation plans, and gathering the opinions of the citizens through expert discussions.
Lee Sang-ho, mayor of Taebaek, said, “The purpose and vision (draft) of the installation signify the direction of Gangwon Province, and we ask for a lot of interest from local residents so that Gangwon Province can be launched successfull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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