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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올해 겨울도 ‘훈훈함’ 더해

저소득층의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하는 사업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0 [16:50]

동두천시,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올해 겨울도 ‘훈훈함’ 더해

저소득층의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하는 사업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0 [16:50]

▲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가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이 올해도 어김 없이 추진되어 추운 겨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사업인 공공근로사업과 연계하여 보일러, 도배, 미장, 목공 등 전반적인 기술이 있는 공공근로자 4명과 담당공무원 1명을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단으로 구성해 저소득층의 소규모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사회복지 성과를 냄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올해도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시는 앞으로도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Love’s Nest Project’ Adds ‘warmth’ to this winter

 

A project to improve the small-scale residential environment of the low-income clas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is adding warmth in the cold winter as the ‘House of Love Project’, which improves the residential environment for the underprivileged every year, is carried out without fail this year.

 

The Bogeumjari project of Love is linked with the public work project, which is a job creation project for the low-income class, and consists of 4 public workers with overall skills such as boilers, plastering, plastering, and woodworking and 1 public servant as the Love Bogeumjari project group to provide small-scale housing for the low-income class. It is said that the project to improve the environment has been well received by creating jobs and achieving social welfare outcomes.

 

A Dongducheon city official said, “I hope that our neighbors in need will spend a warm winter this year.”, “The city will continue to do its best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difficult and marginalized people around us,” h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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