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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흥업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치킨 나눔 봉사활동' 진행

소외계층 50가구 직접 전달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11:57]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치킨 나눔 봉사활동' 진행

소외계층 50가구 직접 전달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21 [11:57]

▲ <사진제공=원주시>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 21일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부녀회는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치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 10여 명은 직접 튀긴 치킨과 웨지감자, 만두, 오이피클, 탄산음료 등을 담은 나눔 세트 50상자를 정성껏 준비해 새마을지도자 회원과 함께 소외계층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고 했다.

 

임명희 부녀회장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마다 이웃들이 좋아하실 만한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라며, “만들기 번거롭고 어렵지만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음식을 맛있게 드실 모습을 상상하며 정성껏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emaul Women's Association, Heungeop-myeon, Wonju-si, conducts 'Chicken Sharing Volunteer Activities of Love'

 

Direct delivery to 50 underprivileged household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21,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Heungeop-myeon, Wonju-si, announced that they had volunteered to share chicken at the Heungeop-myeon Multipurpose Welfare Center.

 

On this day, 10 female members said that they prepared 50 boxes of sharing sets containing fried chicken, potato wedges, dumplings, pickles, and carbonated drinks, and delivered them directly to 50 underprivileged households together with Saemaul Leaders.

 

“Whenever we carry out sharing volunteer activities, we are thinking about a menu that our neighbors will like,” said Immyeong-hee, chairman of the women’s committee.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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