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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사업' 실시

산물 수집 통해 산림자원의 활용도 높이기 위해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09:32]

고성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사업' 실시

산물 수집 통해 산림자원의 활용도 높이기 위해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31 [09:32]

▲ 고성군청 전경<사진제공= 고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고성군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물 수집을 통해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10월말까지, 고성군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내, 죽왕, 토성지구 85.3㏊에 대하여 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산림 내 덩굴 등을 제거하고 숲가꾸기 실행지의 산물을 수집한다고 했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 등으로 발생한 간벌한 목 정리, 덩굴류 제거 등 산림 정비활동 및 숲 가꾸기 산물수집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모수 산림과장은 “주요 도로변, 생활권 주변 등 가시권 산림 내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며, “산림사업 추진 시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seong-gun, 'Forest Biomass Collection Project'

 

To increase the utilization of forest resources through product collec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Goseo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promote the forest biomass project to contribute to job creation and to increase the utilization of forest resources through product collection.

 

From April to the end of October, Goseong-gun will invest 250 million won in 85.3 hectares in the prefecture, Jukwang, and Toseong districts with 80 people including the forest biomass group participating to remove vines in the forest and cultivate the forest. He said that he would collect the products of the execution site.

 

The Forest Biomass Collective Group said that in order to respond to climate change and create healthy forest resources, they plan to carry out forest maintenance activities such as trimming thinned trees and removal of vines caused by forest planting projects and collecting forest planting products.

 

Jung Mo-soo, head of the forestry department, said, “We will continue to expand and promote the collection of forestry products in the forests within visibility, such as along major roads and living area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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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고성군, 일자리 창출, 산물수집, 산림자원의 활용도,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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