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의정부지사 사랑의 쌀 전달식<사진제공 =사)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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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4월 8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의정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4kg, 177포대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의정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KT의정부지사에서 의정부 제일시장 번영회를 통해 구매한 쌀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한꿈학교, 우리밥집을 통해 의정부 곳곳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KT의정부지사는 의정부시 자원봉사자 및 시민들을 위하여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 사업 및 프로그램에 다양한 후원들을 지속하여 오고 있으며, 이번 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 지원을 동시에 진행하여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배장원 KT의정부지사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과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하며, "추후 의정부시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KT의정부지사와 소외계층을 연결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 이용걸 이사장은 “의정부시민을 위해서 항상 많은 후원을 해주시는 KT의정부지사에 감사드린다.”며“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Volunteer Center Cooperates with KT Uijeongbu Branch to deliver 'rice' for the underprivileged in Uijeongbu City
4kg rice, 177 bags delivery ceremon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8,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announced that it held a ceremony to deliver 4 kg of rice of love and 177 bags to the underprivileged in Uijeongbu.
The rice purchased from the KT Uijeongbu branch through the Uijeongbu Jeil Market Prosperity Association to support small business owners in Uijeongbu will be delivered to underprivileged neighbors in Uijeongbu through the Uijeongbu City Branch of the Korean Senior Citizens Association, Han Dream School, and Woori Rice Restaurant.
KT Uijeongbu Branch has continued to support various projects and programs of the Uijeongbu City Volunteer Center for volunteers and citizens of Uijeongbu City. said to be receiving
KT Uijeongbu Branch Manager Bae Jang-won said, “We will continue to provide thorough support and steady efforts so that neighbors who need a helping hand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can smile again.” meaning" he said.
Lee Yong-geol, president of the Uijeongbu Volunteer Center, who played a major role in connecting the KT Uijeongbu Branch with the underprivileged,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KT Uijeongbu Branch for always providing a lot of support for the citizens of Uijeongbu.” We will continue our efforts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together with them.”
best-sun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