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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 새마을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소외계층 40가구 직접 전달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12:55]

원주시 문막읍 새마을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소외계층 40가구 직접 전달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21 [12:55]

▲ <사진제공=원주시>  ©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20일 원주시 문막읍 새마을분회는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분회 회원 2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소외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고 했다.

 

강세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와 마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emaul Branch, Munmak-eup, Wonju-si, 'Sharing the side dish of love'

 

Direct delivery to 40 underprivileged household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20, the Saemaul branch in Munmak-eup, Wonju-si, announced that they had volunteered to share a side dish of love at the Munmak-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at day, about 20 members of the Saemaeul branch and the staff of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made the side dishes carefully and delivered them to 40 households from the underprivileged.

 

Chairman Kang Se-bu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members and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staff who participated in the side dish sharing service to help neighbors in need. said.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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