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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따듯한 겨울을 위해 1,000만원 연탄 기부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3:35]

취약계층 따듯한 겨울을 위해 1,000만원 연탄 기부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1/15 [13:35]

  © 안종욱 기자

 

[안종욱 기자=경기 북부] 겨울철 난방비로 인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경기 동북부지역협회에서 추운겨울이 아닌 보다 따듯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연탄 나눔 후원금 1,000만원을 동부희망케어센테를 통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동북부지역협회는 각자의 사업체에서 발생한 구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더불어사는 사회구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총 19개의 기업체로 이루어져있다.
 
장서윤 회장은 “추운 겨울철 난방비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주거취약가구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연탄나눔 후원금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주거취약가구와 기저질환으로 일정한 난방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건강취약가구 35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ated 10 million won briquettes for a warm winter for the vulnerable

 

[Reporter Ahn Jong-wook=North Gyeonggi Province] Dongbu hopes to donate 10 million won in briquette sharing sponsorship from the Korea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rporation Association Incheon-Gyeonggi Northeast Region Association so that they can spend a warmer winter instead of a cold winter for the economically burdened by heating costs in winter. He said he had donated through Care Center.

 

Korea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rporation Association The Northeast Region Association voluntarily raises some of the old profits generated by each business entity and practices sharing for the realization of a cooperative society, consisting of a total of 19 companies.
 
Chairman Seo-yoon Jang said, “We made a donation of briquette sharing donation to help vulnerable households who feel financially burdened by heating costs in the cold winter months to stay safe and warm.”

 

On the other hand, the donation will be provided to 35 vulnerable households who need to maintain their health through constant heating due to residential and underlying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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