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지도자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사진제공=동두천시 불현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월 12일 불현동 새마을 지도자회는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2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연탄 200장은 새마을 지도자회 소속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새마을 지도자회 허경범 회원의 연탄기부로 연탄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윤수정 지도자회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Bulhyeon-dong Saemaul Leaders Association, Neighbor Sharing Briquette Service

Donate for neighbors in ne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12, the Saemaul Leaders' Association in Bulhyeon-dong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200 briquettes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area.

200 briquettes of this briquette were delivered directly with the participation of about 10 members of the Saemaul Leaders Association, and he said that he hoped that the briquettes would help neighbors in need have a warm winter with the briquette donation by Kyung-beom Huh, a member of the Saemaul Leaders Association.

Leader Su-jeong Yoon, who participated in the event on this day, said, "We had a briquette sharing event with volunteers to help neighbors who are suffering from the cold in winter."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deliver warmth to more neighbors in the future,” he said.

Kimgood0612@gmail.com